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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시대, 우리의 자산을 지키는 새로운 기술

ALCHERA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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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디지털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IT기술들은 금융산업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초개인화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보장하는 디지털 금융거래 기반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 소비자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개별 금융기관의 단일 상품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종합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2016년, 국내 은행권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거래 증가와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을 배경으로 1993년부터 시행되어 왔던 금융실명제의 ‘대면 확인’ 원칙을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제2금융권 또한 인터넷 및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였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빅테크 플랫폼에서도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한국은행,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2023.03

2022년 말 기준,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 뱅킹 포함) 이용자는 20,704만 명으로 전년 말 대비 8.5%가 증가했습니다. 이 중 모바일뱅킹 이용자만 16,922만 명, 이용 금액은 141,7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 모바일 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는 지속적인 성장과 관련 서비스의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민원 건수 2022.05

하지만 간편한 금융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비대면 계좌개설과 명의도용과 관련된 민원과 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허점을 이용하여 신분증을 위조하여 대출받는 등의 신종사기대출이 등장했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여 영상통화 및 몇 가지 인증을 통해 손쉽게 계좌를 개설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거액의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금융사 앱을 통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신분증 기반의 진위확인으로 편리성 높게 제공되는 만큼, 신분증을 분실하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또는 대출실행 시 신분증 사본과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있기에, 위조 혹은 도용된 신분증을 이용하여 본인인증을 시도할 경우 보안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금융 범죄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지난달 4월, 금융감독원은 비대면 본인인증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금융권 내 생체인증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되고 있는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이용 의무화와 신분증 사본판별 서비스 도입 권고 등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생체인증 방식을 추가하겠다는 의견입니다.

1. 정부기관 DB와 활용한 신분증 진위확인 및 사본판별 서비스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란, 실물 신분증에 표기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텍스트로 추출하여 정부기관에 저장된 DB와 대조를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알체라는 국내 유일하게 경찰청, 외교부, 행정안전부에 저장된 공식 DB를 활용한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요 기관 서버를 통해 운전면허증, 여권 그리고 주민등록증까지 대표적인 3종의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본인인증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분증 진위에 앞서 금융 거래 시도자가 촬영한 신분증의 위변조 및 실물 여부를 판단하는 '신분증 사본판별' 기술은 범죄예방의 선제적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캔본이나 출력본부터 촬영본, 실물과 흡사한 위조본까지 신분증 위변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알체라는 자체 Data Center를 통해 백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학습으로 다양한 종류의 위변조 신분증의 고속, 고정밀의 사본판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약한 조명, 열악한 촬영 각도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실물 신분증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실물과 사본 여부를 빠르게 정확하게 판별하면서도 경량화된 딥러닝 모델로 낮은 사양HW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얼굴인식 AI를 통한 얼굴인증
생체인증 도용, 탈취의 우려가 적어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안전한 인증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생체인증 방식 중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얼굴인증’은 높은 보안성과 사용자 편리성을 보장하며 금융권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얼굴인증은 신분증의 이미지와 인증 시도자가 동일 인물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본인 여부를 판단합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신분증 진위확인’과 ‘사본판별’ 서비스는 신분증이라는 소유물 기반으로 이뤄지는 인증방식으로 신분증 소지자 즉, 사용자 중심의 본인확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얼굴인증의 경우 본인만이 가지는 생체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는 개인 중심의 인증 방식입니다. 이는 도용 및 대리 인증이 불가하기에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본인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증 방식은 셀피를 찍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행위만으로 가능합니다. 이때, 타인의 사진이나 가면, 특수 제작된 3D 마스크 등의 얼굴 위조를 통한 부정거래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체라는 얼굴 Liveness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셀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실제 사람의 얼굴이 맞는지 위변조 여부를 정확히 판별합니다.

알체라, 비대면 금융거래 보안의 혁신을 이끌다

오늘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비대면 금융 범죄 위험성을 살펴보고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의 시작을 위한 인증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신분증 사본판별’, ‘신분증 진위확인’, ‘얼굴인증’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은 금융 분야에서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알체라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소유 기반의 본인인증부터 얼굴인식 기반의 생체인증까지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Full-Line u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위해 새로운 보안의 혁신을 이끌어갈 알체라를 주목해 주세요.

연계 콘텐츠:

[Article]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신분증 진위확인이란?
[Article]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금융권 솔루션 – 비대면 본인확인
[Video] 얼굴인식 AI가 변화시킬 금융 서비스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알체라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전 동의 없이 2차 가공 및 무단 배포 등의 행위를 금하고 있습니다.

금융의 디지털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IT기술들은 금융산업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초개인화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보장하는 디지털 금융거래 기반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 소비자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개별 금융기관의 단일 상품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종합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2016년, 국내 은행권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거래 증가와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을 배경으로 1993년부터 시행되어 왔던 금융실명제의 ‘대면 확인’ 원칙을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제2금융권 또한 인터넷 및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였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빅테크 플랫폼에서도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한국은행,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2023.03

2022년 말 기준,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 뱅킹 포함) 이용자는 20,704만 명으로 전년 말 대비 8.5%가 증가했습니다. 이 중 모바일뱅킹 이용자만 16,922만 명, 이용 금액은 141,7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 모바일 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는 지속적인 성장과 관련 서비스의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민원 건수 2022.05

하지만 간편한 금융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비대면 계좌개설과 명의도용과 관련된 민원과 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허점을 이용하여 신분증을 위조하여 대출받는 등의 신종사기대출이 등장했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여 영상통화 및 몇 가지 인증을 통해 손쉽게 계좌를 개설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거액의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금융사 앱을 통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신분증 기반의 진위확인으로 편리성 높게 제공되는 만큼, 신분증을 분실하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또는 대출실행 시 신분증 사본과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있기에, 위조 혹은 도용된 신분증을 이용하여 본인인증을 시도할 경우 보안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금융 범죄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지난달 4월, 금융감독원은 비대면 본인인증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금융권 내 생체인증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되고 있는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이용 의무화와 신분증 사본판별 서비스 도입 권고 등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생체인증 방식을 추가하겠다는 의견입니다.

1. 정부기관 DB와 활용한 신분증 진위확인 및 사본판별 서비스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란, 실물 신분증에 표기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텍스트로 추출하여 정부기관에 저장된 DB와 대조를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알체라는 국내 유일하게 경찰청, 외교부, 행정안전부에 저장된 공식 DB를 활용한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요 기관 서버를 통해 운전면허증, 여권 그리고 주민등록증까지 대표적인 3종의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본인인증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분증 진위에 앞서 금융 거래 시도자가 촬영한 신분증의 위변조 및 실물 여부를 판단하는 '신분증 사본판별' 기술은 범죄예방의 선제적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캔본이나 출력본부터 촬영본, 실물과 흡사한 위조본까지 신분증 위변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알체라는 자체 Data Center를 통해 백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학습으로 다양한 종류의 위변조 신분증의 고속, 고정밀의 사본판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약한 조명, 열악한 촬영 각도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실물 신분증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실물과 사본 여부를 빠르게 정확하게 판별하면서도 경량화된 딥러닝 모델로 낮은 사양HW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얼굴인식 AI를 통한 얼굴인증
생체인증 도용, 탈취의 우려가 적어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안전한 인증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생체인증 방식 중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얼굴인증’은 높은 보안성과 사용자 편리성을 보장하며 금융권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얼굴인증은 신분증의 이미지와 인증 시도자가 동일 인물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본인 여부를 판단합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신분증 진위확인’과 ‘사본판별’ 서비스는 신분증이라는 소유물 기반으로 이뤄지는 인증방식으로 신분증 소지자 즉, 사용자 중심의 본인확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얼굴인증의 경우 본인만이 가지는 생체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는 개인 중심의 인증 방식입니다. 이는 도용 및 대리 인증이 불가하기에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본인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증 방식은 셀피를 찍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행위만으로 가능합니다. 이때, 타인의 사진이나 가면, 특수 제작된 3D 마스크 등의 얼굴 위조를 통한 부정거래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체라는 얼굴 Liveness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셀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실제 사람의 얼굴이 맞는지 위변조 여부를 정확히 판별합니다.

알체라, 비대면 금융거래 보안의 혁신을 이끌다

오늘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비대면 금융 범죄 위험성을 살펴보고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의 시작을 위한 인증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신분증 사본판별’, ‘신분증 진위확인’, ‘얼굴인증’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은 금융 분야에서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알체라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소유 기반의 본인인증부터 얼굴인식 기반의 생체인증까지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Full-Line u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위해 새로운 보안의 혁신을 이끌어갈 알체라를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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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금융권 솔루션 – 비대면 본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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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알체라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전 동의 없이 2차 가공 및 무단 배포 등의 행위를 금하고 있습니다.

금융의 디지털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IT기술들은 금융산업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초개인화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보장하는 디지털 금융거래 기반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 소비자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개별 금융기관의 단일 상품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종합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2016년, 국내 은행권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거래 증가와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을 배경으로 1993년부터 시행되어 왔던 금융실명제의 ‘대면 확인’ 원칙을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제2금융권 또한 인터넷 및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였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빅테크 플랫폼에서도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출처: 한국은행,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2023.03

2022년 말 기준,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 뱅킹 포함) 이용자는 20,704만 명으로 전년 말 대비 8.5%가 증가했습니다. 이 중 모바일뱅킹 이용자만 16,922만 명, 이용 금액은 141,7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 모바일 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는 지속적인 성장과 관련 서비스의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민원 건수 2022.05

하지만 간편한 금융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비대면 계좌개설과 명의도용과 관련된 민원과 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허점을 이용하여 신분증을 위조하여 대출받는 등의 신종사기대출이 등장했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여 영상통화 및 몇 가지 인증을 통해 손쉽게 계좌를 개설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거액의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금융사 앱을 통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신분증 기반의 진위확인으로 편리성 높게 제공되는 만큼, 신분증을 분실하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또는 대출실행 시 신분증 사본과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있기에, 위조 혹은 도용된 신분증을 이용하여 본인인증을 시도할 경우 보안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금융 범죄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지난달 4월, 금융감독원은 비대면 본인인증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금융권 내 생체인증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되고 있는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이용 의무화와 신분증 사본판별 서비스 도입 권고 등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생체인증 방식을 추가하겠다는 의견입니다.

1. 정부기관 DB와 활용한 신분증 진위확인 및 사본판별 서비스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란, 실물 신분증에 표기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텍스트로 추출하여 정부기관에 저장된 DB와 대조를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알체라는 국내 유일하게 경찰청, 외교부, 행정안전부에 저장된 공식 DB를 활용한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요 기관 서버를 통해 운전면허증, 여권 그리고 주민등록증까지 대표적인 3종의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본인인증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분증 진위에 앞서 금융 거래 시도자가 촬영한 신분증의 위변조 및 실물 여부를 판단하는 '신분증 사본판별' 기술은 범죄예방의 선제적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캔본이나 출력본부터 촬영본, 실물과 흡사한 위조본까지 신분증 위변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알체라는 자체 Data Center를 통해 백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학습으로 다양한 종류의 위변조 신분증의 고속, 고정밀의 사본판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약한 조명, 열악한 촬영 각도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실물 신분증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실물과 사본 여부를 빠르게 정확하게 판별하면서도 경량화된 딥러닝 모델로 낮은 사양HW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얼굴인식 AI를 통한 얼굴인증
생체인증 도용, 탈취의 우려가 적어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안전한 인증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생체인증 방식 중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얼굴인증’은 높은 보안성과 사용자 편리성을 보장하며 금융권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얼굴인증은 신분증의 이미지와 인증 시도자가 동일 인물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본인 여부를 판단합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신분증 진위확인’과 ‘사본판별’ 서비스는 신분증이라는 소유물 기반으로 이뤄지는 인증방식으로 신분증 소지자 즉, 사용자 중심의 본인확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얼굴인증의 경우 본인만이 가지는 생체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는 개인 중심의 인증 방식입니다. 이는 도용 및 대리 인증이 불가하기에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본인확인이 가능합니다.

인증 방식은 셀피를 찍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행위만으로 가능합니다. 이때, 타인의 사진이나 가면, 특수 제작된 3D 마스크 등의 얼굴 위조를 통한 부정거래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체라는 얼굴 Liveness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셀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실제 사람의 얼굴이 맞는지 위변조 여부를 정확히 판별합니다.

알체라, 비대면 금융거래 보안의 혁신을 이끌다

오늘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비대면 금융 범죄 위험성을 살펴보고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의 시작을 위한 인증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신분증 사본판별’, ‘신분증 진위확인’, ‘얼굴인증’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은 금융 분야에서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알체라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소유 기반의 본인인증부터 얼굴인식 기반의 생체인증까지 비대면 금융거래에 필요한 Full-Line u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활동을 위해 새로운 보안의 혁신을 이끌어갈 알체라를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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