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조회 API 가이드: 예금주 확인·실명 조회·거래내역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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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계좌조회 API의 개요

 

 

계좌조회 API는 은행 계좌의 정보를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API로, 확인하는 대상에 따라 예금주 확인, 실명 조회, 잔액·거래내역 조회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고객이 등록한 계좌가 본인 것인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면 여기에 1원 인증을 더합니다. 서비스에 계좌 확인 기능을 붙이려는 기업 담당자라면 먼저 "무엇을 확인하려는가"를 정해야 맞는 API를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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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조회 API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계좌조회 API는 확인하는 정보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예금주 확인 API: 계좌번호의 예금주 성명을 확인합니다. 송금 전 받는 사람 확인, 정산 계좌 등록에 씁니다.
  • 실명 조회 API(계좌실명조회): 계좌 명의가 고객의 실명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고객 명의 계좌인지 가릴 때 씁니다.
  • 잔액·거래내역 조회 API: 고객이 동의한 계좌의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가져옵니다. 자산관리, 가계부, 대출 심사 자료 수집에 씁니다.
  • 1원 인증: 고객 계좌로 1원을 보내 고객이 그 계좌를 실제로 쓰는지 확인합니다. 계좌 등록, 대출금 지급 계좌, 환불·정산 계좌 확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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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고객 계좌를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을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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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등록한 계좌가 고객 본인 것인지 확인하려면 명의 확인에 1원 인증을 더해야 합니다. 예금주 확인과 실명 조회는 계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만 알면 다른 사람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원 인증은 고객 계좌로 1원을 보내고 입금자명에 담긴 인증 코드를 고객이 직접 입력하게 해, 그 계좌를 실제로 쓰는 사람인지까지 확인합니다.

알체라 eKYC는 1원 인증을 API로 제공해, 계좌 등록·대출금 지급·환불 계좌 확인 단계에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알체라 eKYC는 고객사 110곳, 누적 1,430만 회 인증, 제1금융권 70%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1원 인증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1원 인증은 서비스가 고객 계좌로 1원을 보내고, 고객이 입금자명에 적힌 인증 코드를 입력하면 끝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쪽에서 보면 다음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1. 계좌 정보 입력: 고객이 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2. 1원 송금: 서비스가 그 계좌로 1원을 보내며, 입금자명에 무작위 인증 코드를 넣습니다.
  3. 인증 코드 입력: 고객이 은행 앱에서 입금자명을 확인하고 코드를 서비스에 입력합니다.
  4. 결과 처리: 코드가 맞으면 계좌 확인을 완료하고, 틀리거나 입력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내기 안내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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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확인 API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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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확인 API는 은행 코드와 계좌번호를 보내면 그 계좌의 예금주 성명을 돌려줍니다. 송금 전에 받는 사람 이름을 보여주거나, 판매자·파트너가 정산 계좌를 등록할 때 입력한 이름과 예금주가 같은지 비교하는 데 씁니다.

확인되는 것은 이름뿐이라는 점이 한계입니다. 동명이인의 계좌를 걸러낼 수 없고, 계좌를 등록한 사람이 그 계좌를 실제로 쓰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예금주 조회 API를 도입할 때 확인할 점은 계좌 예금주 조회 API 도입 전 반드시 확인할 사용법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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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조회 API(계좌실명조회)는 예금주 확인과 무엇이 다른가요?

 

 

실명 조회 API는 계좌번호와 함께 고객의 생년월일 등 실명 정보를 보내, 계좌 명의와 일치하는지 결과를 받습니다. 이름만 비교하는 예금주 확인보다 정확하게 고객 명의 계좌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좌번호와 실명 정보를 알고 있다면 본인이 아니어도 확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 지급이나 환불처럼 돈이 실제로 나가는 계좌라면, 명의 확인에 더해 고객이 그 계좌를 직접 쓰는지 확인하는 1원 인증 단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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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거래내역 조회 API는 어떻게 연동하나요?

잔액·거래내역 조회 API는 고객의 동의를 받은 뒤 계좌의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가져오는 API로, 국내에서는 주로 오픈뱅킹을 통해 연동합니다. 연동은 보통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1. 고객 인증과 동의: OAuth 2.0 방식으로 고객이 조회에 동의하고, 서비스는 액세스 토큰을 받습니다.
  2. 데이터 요청: 액세스 토큰과 계좌 식별 정보를 담아 REST 방식으로 요청합니다.
  3. 응답 처리: 결과는 보통 JSON으로 돌아오며, 잔액·통화·거래일시 등 필요한 항목을 꺼내 씁니다.

잔액·거래내역 조회는 알체라 eKYC가 제공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고객 계좌의 주인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잔액·거래내역 API가 아니라 예금주 확인, 실명 조회, 1원 인증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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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조회 API를 연동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계좌조회 API는 금융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연동 전에 다음 다섯 가지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전송 구간 암호화: 계좌번호와 실명 정보가 오가는 모든 요청은 TLS로 암호화된 구간에서만 주고받습니다.
  2. 토큰 권한과 만료: OAuth 토큰을 쓰는 API라면 권한 범위와 만료 주기를 필요한 만큼만 설정합니다.
  3. 저장 최소화: 확인이 끝난 계좌번호는 일부를 가려 저장하고, 결과(성공·실패, 일시)만 기록으로 남깁니다.
  4. 오류 코드 정의: 계좌 없음, 명의 불일치, 은행 점검 등 오류 유형별로 고객에게 보여줄 안내를 미리 정합니다.
  5. 반복 시도 제한: 1원 인증은 같은 계좌로 인증을 계속 시도하는 경우를 막도록 횟수 제한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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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목적별로 어떤 계좌조회 API를 고르면 되나요?

  • 받는 사람 이름만 확인하면 된다면 예금주 확인 API를 씁니다.
  • 고객 명의 계좌인지 확인해야 한다면 실명 조회 API를 씁니다.
  • 고객이 그 계좌를 실제로 쓰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면 1원 인증을 씁니다.
  • 계좌의 잔액과 거래내역이 필요하다면 오픈뱅킹의 잔액·거래내역 조회 API를 씁니다.

계좌 등록이나 대출금 지급처럼 잘못된 계좌로 돈이 나가면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라면, 명의 확인만으로 끝내지 말고 1원 인증까지 거치도록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