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진위확인 API 연동 방법: 단계별 결과 저장과 실패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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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신분증 진위확인 API 연동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신분증 진위확인 API 연동은 준비, 촬영 화면 연결, OCR 요청, 진위확인·사본판별 요청, 결과 판정과 저장 순서로 진행하며, 실패했을 때 어느 단계에서 왜 실패했는지 구분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공 흐름만 만들면 운영 중에 "인증이 안 된다"는 고객 문의가 들어와도 원인을 찾기 어렵고, 고객에게도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안내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개발·기획 담당자가 연동할 때 단계별로 무엇을 구현하고, 결과와 실패를 어떻게 나눠 처리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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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요?

연동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정해 두면 개발 중에 구조를 다시 바꾸는 일이 줄어듭니다.

API 키와 테스트·운영 환경

제공사에서 API 키를 발급받아 서버에만 보관합니다. 앱이나 웹 화면 코드에 키를 넣으면 외부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테스트용과 운영용 키와 요청 주소를 나눠 관리하고, 모든 요청은 암호화된 구간에서 주고받습니다. 키는 사용 목적에 필요한 권한만 주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기준과 담당자를 정해 둡니다.

요청·응답 형식과 오류 코드 문서

제공사의 연동 문서에서 요청 항목, 응답 항목, 오류 코드를 먼저 정리합니다. 특히 진위확인 결과가 일치·불일치·확인 불가로 나뉘는지, 사본판별 결과가 어떤 값으로 오는지, 인증 오류와 서버 오류는 어떤 코드로 구분되는지 확인해 두면 실패 처리를 설계하기 쉽습니다. 문서에 없는 오류가 실제로 나올 수 있으므로, 알 수 없는 응답이 오면 시스템 실패로 분류하고 기록을 남기는 기본 처리도 함께 만들어 둡니다.

결과 저장 구조

요청마다 고유번호를 붙이고, 그 번호 아래 OCR, 진위확인, 사본판별 결과를 단계별로 저장하는 구조를 미리 정합니다. 주민등록번호처럼 민감한 값은 암호화하거나 일부를 가려 저장하고, 신분증 이미지는 보관 기간을 정해 지나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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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은 단계별로 어떻게 구현하나요?

준비가 끝나면 다음 다섯 단계로 구현합니다. 구체적인 항목 이름과 형식은 제공사의 연동 문서를 따릅니다.

1단계: 촬영 화면 연결

고객이 신분증을 촬영하는 화면을 연결합니다. 테두리 가이드, 빛 반사 경고, 자동 촬영을 넣으면 이후 단계의 실패가 줄어듭니다. 촬영한 이미지는 화면에서 바로 서버로 보내 처리하고, 고객 기기에 남기지 않습니다. 촬영 단계에서 품질이 낮다고 판단되면 서버로 보내기 전에 바로 다시 찍게 해, 불필요한 요청을 줄입니다.

2단계: OCR 요청과 고객 확인

촬영 이미지로 OCR을 요청해 이름, 생년월일, 신분증 번호, 발급일자를 받습니다. 읽은 값을 고객에게 보여주고 틀린 글자를 고칠 수 있게 하되, 고객이 고친 항목은 따로 표시해 저장합니다. 이 표시가 있으면 이후 진위확인 불일치가 났을 때 입력 오류인지 정보 위조인지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단계: 진위확인과 사본판별 요청

고객이 확인한 정보로 진위확인을 요청하고, 같은 이미지로 사본판별을 요청합니다. 두 요청은 서로 독립적이라 결과를 각각 받아 저장합니다. 한쪽 요청만 실패했다면 실패한 요청만 다시 보내고, 이미 받은 결과는 그대로 둡니다.

4단계: 결과 판정과 저장

진위확인이 일치이고 사본판별이 실물로 나온 경우에만 신분증 확인을 완료로 판정합니다. 단계별 결과와 최종 판정, 처리 일시를 요청 고유번호 아래 저장합니다. 최종 판정 규칙은 코드 여러 곳에 흩어 두지 말고 한 곳에서 관리해야, 나중에 기준을 바꿀 때 빠뜨리는 곳이 생기지 않습니다.

5단계: 다음 단계로 넘기기

확인이 끝나면 확인된 이름과 생년월일을 다음 단계(얼굴 매칭, 계좌 확인, 가입 완료 등)의 기준값으로 넘깁니다. 다음 단계에서 고객에게 같은 정보를 다시 입력하게 하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가 실패해 고객이 돌아오더라도 이미 끝난 신분증 확인은 다시 하지 않도록, 확인 완료 상태를 일정 시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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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eKYC로 연동하면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 진위확인, 사본판별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고객이 신분증을 한 번 촬영하면 단계별 결과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 OCR 정확도는 98.47%, 사본판별 정확도는 99%이며, 촬영 조건 200여 가지와 위조 신분증 100만 장을 학습했습니다. 알체라 eKYC는 고객사 110곳, 누적 1,430만 회 인증, 제1금융권 70%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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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어떻게 구분하고 처리하나요?

실패는 고객이 다시 시도하면 해결되는 경우와, 고객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시스템 문제로 먼저 나눕니다. 그다음 단계별로 안내를 다르게 합니다.

촬영 품질 실패: 재촬영 안내

빛 반사, 흔들림, 신분증 일부가 잘린 경우입니다. "빛 반사로 글자를 읽지 못했어요. 조명 바로 아래를 피해 다시 찍어 주세요"처럼 실패 이유와 고칠 방법을 함께 보여주고 바로 촬영 화면으로 돌려보냅니다. 같은 이유로 두 번 이상 실패하면 어두운 바탕 위에 놓고 찍으라는 안내를 덧붙입니다.

정보 불일치: 입력 확인과 재발급 안내

진위확인에서 불일치가 나온 경우입니다. 고객이 OCR 결과를 고친 뒤 불일치가 났다면 고친 항목을 다시 확인하게 하고, 그렇지 않다면 최근 재발급을 받았는지 묻고 새 신분증으로 다시 시도하게 합니다. 불일치 안내에는 어떤 항목이 맞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적지 않아야, 정보를 바꿔 가며 반복해서 시도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본 판정: 실물 촬영 안내

출력물이나 화면을 찍은 것으로 판정된 경우입니다. 실물 신분증으로 다시 촬영하도록 안내하되, 정해진 횟수를 넘기면 자동 재시도 대신 담당자 확인 대상으로 표시합니다. 사본 판정이 반복되는 고객은 같은 기기나 계정에서 다른 신분증으로 시도하는지도 함께 기록해 두면 이상 가입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스템 실패: 고객에게는 일시 오류로 안내

인증 오류(API 키 만료 등), 네트워크 오류, 서버 오류, 발급 기관 점검으로 인한 확인 불가는 고객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고객에게는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고 안내하고 진행 중인 정보를 유지하며, 내부적으로는 오류 유형별로 기록하고 알림을 받습니다. 인증 오류는 키 만료나 권한 설정 문제인 경우가 많아, 같은 오류가 여러 고객에게 동시에 나면 키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응답이 늦을 때는 같은 요청을 바로 다시 보내지 말고, 요청 고유번호로 처리 결과를 먼저 조회합니다.

재시도 횟수와 담당자 검토

실패 유형마다 재시도 허용 횟수를 정하고, 이를 넘긴 고객은 담당자 검토로 넘깁니다. 검토 결과는 사유와 함께 기록해 이후 기준을 조정하는 근거로 씁니다. 검토 대상이 너무 많으면 정상 고객이 오래 기다리게 되므로, 검토 건수가 늘어나면 재시도 횟수나 안내 문구를 다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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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전에 무엇을 테스트해야 하나요?

운영에 적용하기 전에 다음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안내와 기록이 제대로 남는지 확인합니다.

테스트할 시나리오

  1. 정상 신분증으로 끝까지 성공하는 경우
  2. 빛 반사·흔들림으로 촬영이 실패하는 경우
  3. OCR 결과를 고친 뒤 진위확인이 불일치로 나오는 경우
  4. 화면에 띄운 신분증을 찍어 사본으로 판정되는 경우
  5. 응답이 늦어 결과 조회로 처리하는 경우
  6. 재시도 횟수를 넘겨 담당자 검토로 넘어가는 경우
  7. API 키를 일부러 만료시켜 인증 오류 안내와 알림이 동작하는 경우

운영 중에 볼 지표

연동 후에는 단계별 성공률, 실패 사유별 비율, 담당자 검토 건수를 주기적으로 봅니다. 촬영 실패가 많으면 촬영 안내를, 시스템 실패가 늘면 서버와 키 상태를 먼저 점검합니다. 지표는 기기 종류나 시간대별로도 나눠 보면, 특정 기기나 시간에만 생기는 문제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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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신분증 진위확인 API 연동 기준

  • 연동은 준비, 촬영 화면, OCR, 진위확인·사본판별, 결과 판정과 저장 순서로 진행합니다.
  • 결과는 요청 고유번호 아래 단계별로 저장하고, 최종 판정은 진위확인 일치와 사본판별 실물이 모두 나올 때만 완료로 봅니다.
  • 실패는 촬영 품질, 정보 불일치, 사본 판정, 시스템 실패로 나눠 안내를 다르게 합니다.
  • 운영 전에 실패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운영 중에는 단계별 성공률과 실패 사유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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