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외국인도 해외여권으로 본인인증하고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체라는 자회사 유스비와 함께 해외여권 기반 eKYC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2026년 6월, 네이버는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여권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해외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은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본인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증을 완료한 뒤에는 네이버지도에서 예약·주문·결제 등 본인인증이 필요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알체라의 자회사 유스비는 네이버의 외국인 여권 인증에 해외여권 기반 eKYC 솔루션을 적용했습니다. 여권에 담긴 신원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인증을 진행하는 사람이 여권 소유자와 동일한 사람인지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국내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약이나 주문,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외국인 고객에게 적합한 본인인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러한 인증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외여권을 활용한 ‘여권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해외여권을 새로운 본인인증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외국인 이용자도 보다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거쳐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외여권을 본인인증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권에 담긴 신원정보를 확인하는 것과 함께, 실제 인증 이용자가 여권 소유자와 동일한 사람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의 외국인 여권 인증은 여권 정보 인식부터 정보 확인, 얼굴인증, 인증 완료까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촬영한 여권에서 본인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인식해 인증에 활용합니다.
해외여권 정보로 출입국 체류 정보를 조회하여 고객의 실제 체류 사실을 확인합니다.
- 1:1 매칭 : 여권 사진 속 인물과 현재 인증을 진행하는 이용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합니다.
- 라이브니스 : 사진이나 영상이 아닌 실제 사람이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권정보와 실제 이용자 확인을 모두 마치면 본인인증이 완료되고, 이후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여권에 담긴 신원정보를 확인하는 과정부터 실제 이용자가 여권 소유자와 동일한 사람인지 확인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eKYC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본인인증을 완료한 외국인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에서 예약·주문·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이용자의 본인인증 선택지를 넓히고, 네이버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확장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이용자의 체류 환경과 보유한 인증수단에 맞는 본인확인 방식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계좌 등 일반적인 국내 인증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해외여권을 활용한 본인확인이 새로운 인증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플랫폼뿐만 아니라 금융·핀테크, 통신, 커머스, 여행·숙박, 모빌리티 등 외국인 고객의 본인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체라는 네이버를 비롯한 실제 서비스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서비스 환경에 맞는 외국인 eKYC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알체라는 해외여권을 활용한 신원 확인부터 전자여권 NFC, 해외여권 사본판별, 얼굴 1:1 매칭, 라이브니스까지 서비스 환경에 맞는 외국인 eKYC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의 이용 환경과 서비스 특성에 맞는 eKYC 도입 방법을 알체라와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