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AWS ‘2026 피지컬 AI 프런티어 프로그램’ 최종 선정

2026-07-22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관하는 ‘2026 피지컬 AI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AWS가 한국에서 처음 시작하는 기업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엣지 추론에 이르는 전 과정에 AWS 기술 전담팀이 투입돼 기업 간 연결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AWS는 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 등 국내 대기업부터 AI 스타트업까지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알체라도 이번 선정을 통해 AWS의 피지컬 AI 생태계 지원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알체라는 글로벌 IT 기업과 27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 수집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을 증명하고 있다. 497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 주관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국책 R&D 사업에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통합 플랫폼 구축과 핵심 데이터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 데이터 사업에서는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114억 원을 기록하며 피지컬 AI 데이터 역량을 축적해왔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이번 AWS 프로그램 선정은 알체라의 피지컬 AI 데이터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자율주행 영역에서 검증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역량을 휴머노이드·제조 영역으로 확장해 피지컬 AI 데이터 시장의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솔루션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데이터 구축, 고객 맞춤형 AI 개발 등 다양한 AX 전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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