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화성도시공사 버스공영차고지에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 공급

2026-08-04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동탄2버스공영차고지에 AI 화재감지 솔루션‘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화성도시공사는 부지면적 25,000㎡ 규모의 동탄2버스공영차고지 내 전기차 충전소 12기를 포함한야외 공간 전반에 기존 CCTV 14대와 연계한 AI 화재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별도의 CCTV 교체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했으며, 야간 무인시간대에도 초기 화재 징후를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버스 입출차와 충전시설 운영이 이어지는 넓은 야외 차고지는 여러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화성도시공사는 특정차량이나 충전 구역에 한정하지 않고, 기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차고지 내 여러 구역의 화재 징후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이어스카우트는 기존 CCTV 인프라에 AI 소프트웨어만 적용해 초기 연기 단계에서 화재를 감지하는 영상 AI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공동주택 120개 단지, 약 8만 세대에 도입됐으며 실 운영 카메라 기준 5,300대 이상이 활용되고 있다. 수초 내 화재 징후를 포착해감지 즉시 관리자 스마트폰 알림과 원클릭 119 문자 신고까지 연동된다. AI 감지 정확도 99%를 기반으로 TTA GS 인증 1등급과KISA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이번 화성도시공사 도입 사례는 야외 공공 교통시설에서도 기존 CCTV를 활용해 AI 화재 감지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 공동주택을 넘어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파이어스카우트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솔루션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데이터구축, 고객 맞춤형 AI 개발 등다양한 AX 전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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