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파이어스카우트’ 기반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 제시

2026-10-07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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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는 이번 박람회에서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와 이에 연계한 멀티모달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함께 소개하며, 화재감지부터 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파이어스카우트는 기존 CCTV에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초기 연기 단계에서 화재를 감지하는 영상 AI 솔루션이다.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기존 CCTV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으며, AI 감지 정확도 99%를 기반으로 TTA GS 인증 1등급과 KISA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파이어스카우트의 적용 규모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 약 13만 세대에 도입됐으며 실 운영 카메라 기준 7,000대 이상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이어스카우트와 연계한 멀티모달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환경안전)’을 통해 개발 중인 솔루션으로, CCTV 영상과 환경센서 데이터를 결합해 밀폐공간과 어린이집·요양원 등 취약시설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환기 시점을 제안한다.

연기·화염·분진 등 눈에 보이는 위험과 유해물질·공기질 등 비가시적 위험을 동시에 감지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를 교차 검증해 오경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화재감지를 넘어 다양한 환경 위험을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하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알체라는 AI 데이터 구축과 비전 AI(안면인증·이상상황·화재 감지)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AI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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