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KCA 원장상 수상

2026-07-03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지난 1일 열린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ICT 기금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ICT 기금사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ICT 주요 분야의 성공 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체라는 자사Vision AI 기술에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의 공급망 보안 체계를 결합하여 국산 소프트웨어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확보했다.오픈소스 사용 증가로 인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자 공공과 금융권 AI 서비스에 특화된 보안 관리 모델을 수립하고, 국제 표준 기반의 SBOM을자동으로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개발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실무형 DevSecOps(보안 내재화개발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상시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실시간 보안 취약점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을 연동해 위험 요소를 즉각 식별하고 신속하게 패치하는 자동화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식별과 보안 연계 적용 분야에서 빈틈없는 최고 수준의 달성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수동 관리 방식 대비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금융 및 공공 인프라 전반의 공급망 보안 강화 기조에 맞춘 선제적 기술 사례를 제시했다.

알체라는인천국제공항, 금융권, 법무부, 세종청사 등 주요 공공·금융 인프라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SBOM 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사에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체라 정수연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과기정통부와 KCA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알체라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체계의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알체라가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보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전 AI 솔루션 분야의 핵심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솔루션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FOUNDARY, AI DATA 등 다양한 비전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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