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비대면 신원확인 수요에 금융권 20여개 고객사 확보

2021-10-25

2021년 10월 1일 금요일, 서울 – 인공지능(AI) 영상인식기업 알체라는 황영규 대표가 인공지능형 CCTV를 활용한 피해자 신변보호 기술 자문을 위해 경찰청 피해자보호 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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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복범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자의 신변보호 요청 또한 급증했다. 이에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CCTV는 피해자 집 주변에 설치되어 외부인의 이상행동 감지 시 모바일 앱으로 즉시 알림을 보내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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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규 대표는 본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AI 영상인식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서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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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규 대표는 삼성종합기술원을 거쳐 SKT 미래기술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알체라의 대표로 비대면 여권 발부, 핀테크, 보안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 AI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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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경찰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외에도 민간 자문위원의 주제 발표 행사가 진행되었다. 황영규 대표는 ICT자문의 대표로 해당 행사에서 인공지능형 CCTV를 활용한 피해자 신변보호 프로그램 상용화 방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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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규 대표는 “국내 정부 기관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AI의 순기능을 살려 AI가 사람들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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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체라는 과기정통신부의 정보통신진흥기금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2021년 인공지능 식별추적시스템 구축 실증 및 검증 사업'에 참여중이다. 지원을 바탕으로 8월 미국 국립 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진행하는 얼굴인식 성능 테스트(FRVT)에서 출입국심사대 촬영사진 부문과 노화 인식 부문 국내 1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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