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준에 맞춘 AML KYC 규제 준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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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국제 표준에 맞춘 AML KYC 규제 준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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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이란 불법재산의 취득 및 처분 사실을 가장하거나 그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특정금융정보법 제2조 제5호는 탈세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도 자금세탁에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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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AML)는 불법 자금의 세탁을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한 법적 및 제도적 장치입니다. 금융제도와 사법제도 및 국제협력체계를 상호 연계하여 자금세탁행위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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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01년 9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면서 자금세탁방지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기관 등을 이용한 범죄자금의 세탁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금융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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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는 AML 규제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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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Know Your Customer)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거래가 가능한 사람인지 판별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고객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의 위험성이 큰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객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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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거의 모든 업무에서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는 이유도 바로 KYC를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KYC는 AML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이자 구성 요소로서 자금세탁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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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D(고객확인의무)와 EDD(강화된 고객확인의무)

  • CDD는 금융사 서비스가 자금세탁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확인 및 검증과 거래목적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 EDD는 CDD에서 확인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자금의 원천 및 거래자의 직업이나 주소지 등 구체적인 신원을 확인하는 강화된 절차입니다
  • 비대면 거래의 경우 기본적으로 자금세탁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EDD를 기반으로 한 고객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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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프로그램에는 일반적으로 고객 식별 프로그램(CIP)과 고객확인절차(KYC) 및 위험 프로필 설정과 정부 지정 리스트 확인이 포함됩니다.


금융기관이 준수해야 할 AML 규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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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금세탁 및 공중협박자금조달 방지 관련법은 특정금융정보법과 마약거래방지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과 테러자금금지법 등이 있습니다. 특정금융정보법은 금융기관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의무적으로 의심거래를 보고하도록 하는 의심거래보고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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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의 주요 보고 의무

  • 의심거래보고제도(STR):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거래패턴이나 고객의 특이한 행동을 발견할 시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하는 제도입니다
  •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동일인 명의로 1일 동안 1천만원 이상의 현금이 입출금되면 자동으로 보고되는 제도입니다
  • 고객확인의무: 신분증 제출과 실명 인증을 통해 고객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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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은 AML 의무가 은행 등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카지노 및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부과되고 있는 만큼 AML 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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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이 시행되면서 각 금융기관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지침을 이사회에 상정하기 위한 관련 규정 및 절차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ML 관련 규정이 이사회 제개정 대상으로 승격되는 등 AML 관리 및 감독체계가 재정비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AML 규제 준수를 어떻게 강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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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기술 및 작업에는 매년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수동 검증 방식은 인력에 의존하며 높은 오탐율이 큰 문제였습니다. 높은 오탐율은 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진정한 위협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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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머신러닝 기술의 도입으로 AML 프로세스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트랜잭션 모니터링과 패턴 인식 및 예측 분석은 사기 탐지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면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오탐을 분석하고 모델을 구축하며 새로운 경고에 대해 자동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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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2025년 상반기까지 금융권 AI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가 그룹이 선정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내부망에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내부 업무에 적용하기 전에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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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방지 및 신용평가와 금융보안 데이터 등 제공 채널을 금융권 AI 플랫폼으로 일원화하고 금융권 특화 한글 말뭉치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공된 데이터는 RAG 구성 및 AI 추가 학습과 AI 평가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제 표준과 규제 동향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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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자금세탁행위를 범죄수익의 불법원천을 가장하기 위한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FATF는 각국의 자금세탁방지제도 도입 및 상호협력 강화를 권고하며 국제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198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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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대상 산업이라면 컴플라이언스를 위해 국가별 및 국제 규정에 맞추어 자체적인 AML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가 단위의 규제기관은 FATF의 권고에 기반을 두어 국내 상황에 맞게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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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규정은 관할 구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은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합니다. 고객 신원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적절한 고객 신원 확인 및 검증을 요구하여 합법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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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및 UN과 유럽연합 등 규제 기관은 금융기관이 제재를 받은 개인 및 기업과 기관 및 국가 목록과 거래 당사자를 확인하도록 요구합니다. 거래 모니터링 및 의심거래보고와 고액현금거래보고 등의 제도를 통해 이상 활동을 감지합니다.


AML 규제 준수를 위한 실무 대응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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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에는 이상 활동을 감지하기 위해 데이터와 분석을 사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거래 및 고객과 전체 행동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수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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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이러한 차세대 AML 기술은 많은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금융 범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AI 기반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은 대규모 자금 유입 및 유출 등 의심스러운 활동을 자동으로 표시하거나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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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도중 또는 조사 후에는 사용자의 자금 입출금 기능이 중지됩니다. 이 조치는 더 이상 가능한 세탁 활동을 차단합니다. 조사관은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며 불법행위의 증거가 있는 경우 관련 당국에 통보하고 증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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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은 내부통제 및 KYC와 고객 위험평가 및 거래 모니터링 등 결제 산업에 특화된 자금세탁방지 위험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직원 교육 및 내부 프로토콜과 고급 신원 확인 기술 도구를 포함한 능동적인 검증 전략을 구현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AML 규제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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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능이 향상되면서 은행 내부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AI 윤리 지침 및 개발운영 및 보안 기준 등 자체 기준을 운용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구축 영역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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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 AI의 거버넌스와 개발 및 활용에 관한 명확한 원칙이 제시되고 있으며 원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은 향후 유관기관 및 업계 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안내서로 제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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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AML 솔루션은 실시간 거래 추적 및 위험 평가를 향상시켜 암호화폐 시장에서 불법 활동을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AML 준수 플랫폼에는 성장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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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소스 및 팀과 기술의 통합이 AI 및 머신러닝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열쇠입니다. 이러한 통합을 향한 첫 번째 단계는 모든 소스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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