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증 API 출퇴근 기록: 내부 개발자가 붙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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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얼굴 인증 API로 출퇴근 기록을 만들려면 API가 얼굴 대조만 맡고, 등록 정보 저장과 근태 기록은 사내 시스템이 맡는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알체라는 완제품 근태 프로그램이 아니라 얼굴 인증 API를 제공하므로, 근태 화면과 기록 저장은 내부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개발자가 아닌 담당자도 범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동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얼굴 출퇴근 기록, 완제품과 API는 무엇이 다른가

검색해 보면 얼굴인식 출퇴근 기록기는 단말기와 근태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판매되는 완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설치하면 바로 쓸 수 있지만 기존 인사 시스템, 급여 시스템, 사내 앱과 맞추려면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 인증 API를 쓰면 사내 앱이나 웹 화면에 원하는 방식으로 출근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대신 화면, 기록 저장, 예외 처리를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개발 인력이 있고 근태 정책이 회사마다 다른 경우에 맞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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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에서 얼굴인식을 업무 현장에 적용한 흐름이 궁금하다면 얼굴인식을 근무 현장에 도입한 사례를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알체라가 맡는 범위와 내부 개발이 맡는 범위

역할을 먼저 나누면 비용과 일정 문의가 쉬워집니다. 알체라가 제공하는 것은 얼굴 인증(1:1 얼굴 대조)과 라이브니스입니다. 근태 규칙, 직원 명부, 기록 화면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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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체라 쪽 범위는 촬영된 얼굴과 등록된 얼굴이 같은 사람인지 대조하고, 실제 사람이 촬영했는지 라이브니스로 확인해 결과를 돌려주는 부분입니다.
  • 내부 개발 범위는 출근 화면, 직원 식별값 관리, 출퇴근 시각 저장, 지각과 조퇴 계산, 관리자 조회 화면입니다.
  • 함께 정해야 할 범위는 등록 얼굴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지, 인증 실패 시 누가 수동 확인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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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묻는 담당자는 인증 호출 비용과 내부 개발 공수를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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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기록 연동 순서

흐름은 크게 네 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 내부 시스템이 하는 일과 API가 하는 일을 구분해 두면 개발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얼굴 인증 데이터 흐름 3D 일러스트
  • 등록 얼굴 저장 단계에서는 입사 또는 도입 시점에 직원별 기준 얼굴 이미지를 받아 직원 식별값과 연결해 저장합니다. 누가 등록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이때 정해야 합니다.
  • 출근 촬영 단계에서는 직원이 앱이나 단말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사내 서버가 직원 식별값과 촬영 이미지를 인증 API에 전달합니다.
  • 대조 결과 수신 단계에서는 API가 1:1 대조 결과를 돌려주면 사내 서버가 통과 여부를 판단합니다. 통과 기준 값은 현장 촬영 환경을 시험하며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근태 기록 저장 단계에서는 통과한 건에 한해 출퇴근 시각을 저장하고, 실패한 건은 재촬영 안내나 관리자 확인 절차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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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조는 신원을 미리 특정한 뒤 그 사람의 등록 얼굴과 비교하는 방식이므로, 직원 식별값이 있는 근태 구조에 잘 맞습니다. 사원증이나 사번 입력과 함께 쓰면 대상이 좁혀집니다.

 

라이브니스는 출근 촬영 단계에 넣습니다

얼굴 대조만 있으면 사진이나 영상을 비추는 방식의 대리 출근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니스는 두 번째 단계인 출근 촬영 직후, 대조 결과와 함께 판단되도록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입 게이트가 있는 사무실 로비

설계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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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 환경은 출입구의 조명과 역광, 마스크나 안전모 착용 여부에 따라 인식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시험해야 합니다.
  • 실패 처리는 재시도 횟수와 관리자 수동 승인 경로를 미리 정해 두어야 출근 지연 민원이 줄어듭니다.
  • 정보 보관은 얼굴 이미지와 결과 기록을 얼마나 보관할지 법무와 보안 부서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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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바꿀 수 없는 정보이므로, 저장 위치와 접근 권한은 개발 초기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체라 eKYC로 얼굴 인증 구간을 맡기는 방법

알체라 eKYC는 얼굴 인증(1:1 얼굴 대조), 라이브니스, 얼굴 위변조 판별을 API로 제공합니다. 근태 시스템에서는 출근 촬영과 대조 구간만 연결하면 되므로 내부 개발은 기록과 화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얼굴 대조 성능은 근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체라는 NIST FRTE 국내 1위이고, 라이브니스는 iBeta PAD(RGB) 국내 유일 인증으로 ISO/IEC 30107-3 기준을 따릅니다. 고객사는 110곳 이상이며 제1금융권 비중은 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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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은 SaaS 연동 30분이 소요되며,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입니다.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SaaS는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내부망 정책이 있는 기업을 위해 설치형도 제공합니다. 자회사 유스비와 함께 ISMS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태 목적이라면 먼저 사내 개발 범위, 촬영 환경, 직원 수와 하루 호출량을 정리해 상담에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연동 방식과 일정을 더 정확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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