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증 API로 출퇴근 기록을 만들려면 API가 얼굴 대조만 맡고, 등록 정보 저장과 근태 기록은 사내 시스템이 맡는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알체라는 완제품 근태 프로그램이 아니라 얼굴 인증 API를 제공하므로, 근태 화면과 기록 저장은 내부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개발자가 아닌 담당자도 범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동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검색해 보면 얼굴인식 출퇴근 기록기는 단말기와 근태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판매되는 완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설치하면 바로 쓸 수 있지만 기존 인사 시스템, 급여 시스템, 사내 앱과 맞추려면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 인증 API를 쓰면 사내 앱이나 웹 화면에 원하는 방식으로 출근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대신 화면, 기록 저장, 예외 처리를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개발 인력이 있고 근태 정책이 회사마다 다른 경우에 맞는 방식입니다.
사업장에서 얼굴인식을 업무 현장에 적용한 흐름이 궁금하다면 얼굴인식을 근무 현장에 도입한 사례를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역할을 먼저 나누면 비용과 일정 문의가 쉬워집니다. 알체라가 제공하는 것은 얼굴 인증(1:1 얼굴 대조)과 라이브니스입니다. 근태 규칙, 직원 명부, 기록 화면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비용을 묻는 담당자는 인증 호출 비용과 내부 개발 공수를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흐름은 크게 네 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 내부 시스템이 하는 일과 API가 하는 일을 구분해 두면 개발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1:1 대조는 신원을 미리 특정한 뒤 그 사람의 등록 얼굴과 비교하는 방식이므로, 직원 식별값이 있는 근태 구조에 잘 맞습니다. 사원증이나 사번 입력과 함께 쓰면 대상이 좁혀집니다.
얼굴 대조만 있으면 사진이나 영상을 비추는 방식의 대리 출근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니스는 두 번째 단계인 출근 촬영 직후, 대조 결과와 함께 판단되도록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설계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얼굴 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바꿀 수 없는 정보이므로, 저장 위치와 접근 권한은 개발 초기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체라 eKYC는 얼굴 인증(1:1 얼굴 대조), 라이브니스, 얼굴 위변조 판별을 API로 제공합니다. 근태 시스템에서는 출근 촬영과 대조 구간만 연결하면 되므로 내부 개발은 기록과 화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얼굴 대조 성능은 근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체라는 NIST FRTE 국내 1위이고, 라이브니스는 iBeta PAD(RGB) 국내 유일 인증으로 ISO/IEC 30107-3 기준을 따릅니다. 고객사는 110곳 이상이며 제1금융권 비중은 70%입니다.
도입은 SaaS 연동 30분이 소요되며,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입니다.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SaaS는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내부망 정책이 있는 기업을 위해 설치형도 제공합니다. 자회사 유스비와 함께 ISMS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태 목적이라면 먼저 사내 개발 범위, 촬영 환경, 직원 수와 하루 호출량을 정리해 상담에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연동 방식과 일정을 더 정확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