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을 촬영하면 그 이미지가 서버에 남는지는 솔루션 구조와 고객사 설정에 따라 다르므로, 도입 전에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분증 촬영 이미지 서버 저장 보안 점검의 핵심은 전송 구간, 저장 여부, 보관 기간과 파기 기준, 보안 인증 네 가지를 보안 담당에게 같은 형식으로 답변받는 것입니다.
고객이 앱에서 운전면허증을 촬영하는 순간부터 이미지는 단말, 네트워크, 인증 서버, 로그, 백업 여러 곳을 지나갑니다. 실무자가 궁금한 것은 이 중 어디에 남고, 누가 열람할 수 있으며, 언제 사라지는가입니다.

운전면허증에는 면허번호가 있고, 면허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고유식별정보에 해당합니다. 이 내용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고유식별정보 처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허증 이미지는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별도 보호가 필요한 정보로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그다음 단계로, 보안 담당에게 어떤 답변을 받아야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내부 보안 심사에서 가장 흔히 되돌아오는 질문은 이미지가 저장되는지, 저장된다면 얼마나 보관되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에 답이 없으면 개인정보 영향 검토와 위탁 계약 검토가 모두 진행되지 않습니다.

답이 늦어지는 이유는 대개 책임 범위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솔루션 업체가 처리하는 구간과 고객사 서버가 처리하는 구간이 섞여 있으면 어느 쪽 담당자도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신분증 이미지는 별개의 정보이므로 같은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 이미지 기준으로, 도입 전에 요청할 항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두면 심사 문서로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질문, 받아야 할 답변, 증빙 순서로 적어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답변은 영업 담당자의 구두 설명보다 문서와 증빙으로 받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질문을 후보 업체마다 똑같이 던지면 비교도 쉬워집니다.
업체 답변이 정리되면 고객사 쪽 구성과 대조하는 단계가 남습니다. 솔루션이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더라도 고객사 앱 서버, 게이트웨이, 모니터링 도구에서 이미지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검 결과는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연동 변경이나 버전 업데이트 때마다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합의한 저장 기준이 운영 중 설정 변경으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 진위확인, 사본판별, 얼굴 인증을 제공하며 SaaS(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와 설치형을 모두 지원합니다. 어느 구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지나가는 구간이 달라지므로, 위 체크리스트를 도입 환경 기준으로 문의해 주시면 그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보안 인증은 자회사 유스비와 함께 ISMS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증 범위와 상세는 eKYC 솔루션, 보안까지 검증됐나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