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하나로는 원인을 알 수 없어 서로 연결해서 읽습니다.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은 확인 수단 두 가지 이상 중복 확인을 정하고 있어(금융위원회), 지표도 확인 수단별로 나눠 봅니다. 외국인 고객은 외국인 증권계좌 개설 글에서 다룹니다. 읽는 순서는 재촬영률·수동 심사 비율로 촬영·판정 단계를 먼저 보고, 이어서 통과율·이탈률로 결과를 봅니다. 지표마다 정의(분모·분자)를 문서로 고정해 기간별·채널별 비교가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지표는 건별 이벤트 로그(단계·결과·실패 사유·시각·채널·기기)에서 나오며, 로그에 신분증 이미지와 주민등록번호는 남기지 않습니다.
재촬영률과 수동 심사 비율은 어떻게 읽고 조치하나요?
촬영 단계의 어려움은 재촬영률이, 자동 판정이 어려운 건은 수동 심사 비율이 보여주며, 둘은 같은 원인에서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촬영률
정의: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해 다시 찍은 비율을 사유별(반사·흐림·잘림·미지원)로 집계
이상 신호: 특정 사유 증가, 특정 기기·OS에서 높음, 재시도 상한 도달 증가
조치: 사유별 안내 문구 수정, 자동 촬영·품질 확인 보강, 인식 범위 점검
횟수 분포: 재촬영이 1회·2회·상한 도달로 얼마나 나뉘는지 따로 봅니다.
사유 우선순위: 반사에 몰리면 빛 반사 안내를, 잘림에 몰리면 촬영 틀을 먼저 고칩니다.
수동 심사 비율
정의: 자동 판정을 못 해 담당자에게 넘어간 비율
이상 신호: 비율 상승과 처리 대기 증가. 대부분 승인되면 자동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고, 반려가 많으면 위험 건이 몰린 것
분류 기준: 사유를 인식 실패·정보 불일치·위조 의심·시스템 오류로 나눕니다.
함께 볼 것: 건당 처리 대기 시간과 수동 심사 후 다시 보완 요청·반려되는 비율
조치: 넘어간 사유 분류, 자동 기준 조정, 담당자 근무·인력 조정
재촬영이 반복된 끝에 수동 심사로 넘어간 건의 비율도 따로 봅니다.
알체라 eKYC 신분증 OCR 진위확인으로 도입하면
재촬영과 수동 심사가 늘어난 원인이 신분증 인식 실패라면, 가장 직접적으로 고칠 곳은 인식 쪽입니다. 알체라 eKYC 신분증 OCR 진위확인은 신분증 OCR 정확도 98.47%, 사본 판별 99% 수준이며 200여 가지 촬영 조건에서 학습해 반사와 각도처럼 촬영 조건이 제각각인 이미지의 인식 실패를 줄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인증 통과율과 단계별 이탈률은 어떻게 읽고 조치하나요?
통과율로 전체 결과를, 이탈률로 문제가 생긴 단계를 확인합니다. 통과율이 움직이면 이탈률로 어느 단계인지 좁힙니다.
인증 통과율
정의: 인증을 시작한 건 중 자동 승인된 건의 비율. 분모와 분자의 정의를 먼저 정해야 기간별 비교가 됩니다.
이상 신호: 특정 시간대·채널·기기에서 급락 또는 급등. 급등도 위조 건이 통과하는지 의심합니다.
조치: 하락하면 촬영 실패·정보 불일치·시스템 장애로 사유를 나눕니다. 상승하면 위변조 탐지 건수와 수동 심사 비율을 함께 봅니다.
단계별 이탈률
정의: 각 단계를 시작한 고객 중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비율
이상 신호: 특정 단계에 이탈 집중, 특정 브라우저·기기에서만 높음
조치: 해당 단계의 안내 화면과 촬영 가이드 개선, 대체 경로 확인
채널 비교: 앱과 웹의 통과율 차이는 촬영 화면 구현 차이일 수 있어 따로 봅니다.
재신청 구분: 재신청 고객은 이미 한 번 실패한 고객이라 통과율이 다르게 나옵니다.
단계 정의 고정: 이탈 단계 구분을 바꾸면 과거 수치와 비교가 어긋나므로 변경 이력을 남깁니다.
휴일·야간: 근무 시간 밖 신청의 통과율과 수동 심사 대기를 따로 봅니다.
기준선: 신분증 종류·채널별 평시 통과율 범위를 자사 데이터로 먼저 잡습니다.
이탈 단계: 본인인증·동의 → 신분증 촬영 → 신분증 확인 → 얼굴 인증 → 계좌 확인 → 심사 완료. 중간 포기와 실패 종료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처리 시간과 위변조 탐지 건수는 어떻게 읽고 조치하나요?
처리 시간은 병목을, 위변조 탐지 건수는 위조 시도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처리 시간
정의: 인증 시작부터 최종 결과까지의 시간을 단계별로 나눠 봄
이상 신호: 평균은 같아도 오래 걸리는 건이 늘거나, 신청 집중 시간대·외부 조회 단계에서 지연
함께 볼 것: 사용자 대기 시간과 시스템 처리 시간을 구분해 기록
조치: 병목 단계를 찾고 외부 조회의 대기 시간·재시도 방식 점검, 수동 심사 대기 시간은 따로 관리
위변조 탐지 건수
정의: 사본 판정, 라이브니스 실패, 얼굴 불일치 반복처럼 위조 의심으로 걸러진 건
이상 신호: 짧은 기간에 급증하거나 한 유형(사진·화면·사본)에 편중. 갑자기 줄어든 경우도 탐지가 빠졌는지 점검
조치: 유형별 집계, 재시도 제한, 수동 검토. 단순 촬영 실패와 위조 의심은 구분해 기록
알림 기준: 건수 급증과 유형 쏠림을 따로 경보로 둡니다.
함께 볼 것: 같은 신분증·기기에서 반복 시도가 있는지, 수동 검토에서 위조로 확정된 건을 자동 판정 기준에 반영하는지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구간과 위변조 탐지 건수가 늘어나는 구간이 겹치면 수동 검토 대기가 원인일 수 있어 같은 시간대로 맞춰 비교합니다. 위변조 탐지 건수는 많고 적음보다 유형 구성의 변화를 봅니다.
이상 신호는 어떤 체계로 관리하나요?
집계 단위, 기준값과 경보, 조치 기록을 정해 두어야 같은 이상에 같은 대응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집계 단위: 채널·기기와 OS·신분증 종류·시간대별로 나눠 집계하고 채널별 기준을 둡니다.
기준값: 다른 곳의 수치 대신 자사 운영 데이터로 정하고, 도입 초기에 평시 분포를 파악한 뒤 경보 기준을 세워 분기마다 재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