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세로형 신분증 새 규격, 신분증 OCR·진위확인에 주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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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ICAO 세로형 TD1 신분증 규격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ICAO 세로형 신분증 새 규격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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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세로형 TD1 신분증 규격은 기존의 가로형 TD1 카드에 더해 세로 방향의 앞면 배치를 허용하는 선택형 레이아웃입니다. 카드 자체의 크기를 새로 정한 것이 아니라 얼굴 사진과 문자 정보가 놓이는 공간을 재구성한 규격입니다. 해외 이용자의 신분증을 받는 금융·통신·플랫폼 기업이라면 새로운 카드 모양이 촬영 화면과 OCR 인식 범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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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가로형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기존 가로형 TD1은 카드를 가로로 놓고 사진과 이름·문서번호·생년월일 등을 배치합니다. 세로형은 앞면을 세워 사진 영역을 더 크게 확보하고, 일부 문자 항목을 사진 옆이나 아래에 둡니다. 선택 정보와 서명이 뒷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앞면만 읽는 시스템에서는 수집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TD1은 신용카드 크기의 기계판독 신분 문서이며, 세로형이라고 카드 외형이 길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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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공개됐고 어떤 지위인가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23년 9월 'Additional TD1 layout specifications' 기술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2025년 10월 발행된 2.1판은 세로형·가로형 배치를 정리하고 CAN(카드 접근 번호)과 선택형 바코드(IDB)의 위치에 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해당 내용의 Doc 9303 제9판 반영은 추진 중인 것으로 표현해야 하며, 모든 국가가 세로형 발급으로 전환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국가(아이슬란드 등)의 도입이 알려져 있습니다.

 

세로형 TD1은 신분증 OCR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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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로형 신분증이 OCR 기술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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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TD1은 OCR이 판독할 글자 종류보다 문서 방향과 필드 위치를 찾는 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인식 엔진이 가로형 사진·이름 위치만 예상하면 정상적인 세로형 문서를 다른 문서로 분류하거나 특정 정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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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문자 영역이 바뀌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새 배치에서는 사진이 앞면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성명, 국적, 문서번호, 만료일 등은 카드 옆면 또는 하단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정보는 세로로 회전해 표기되므로, OCR은 카드 전체 방향을 먼저 판별하고 각 항목의 위치를 추적해야 합니다. 사진 영역과 문자 영역을 고정된 좌표로 잘라 읽는 방식이라면 새로운 배치에 대한 시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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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Z도 앞면으로 옮겨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TD1의 MRZ(기계판독영역)는 뒷면에 배치되는 세 줄의 판독 구역으로, 세로형 규격에서 MRZ 자체가 앞면으로 이동한 것은 아닙니다. 앞면 정보의 위치가 달라지는 동시에 뒷면에서는 MRZ와 선택 정보, 경우에 따라 바코드를 구분해야 합니다. 앞면만 촬영하도록 만든 인증 단계라면 MRZ 판독까지 완료했다고 처리하지 않도록 결과를 분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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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잘림 오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카드를 세로로 촬영했을 때 자동 회전이 적용되는지, 카드 가장자리가 촬영 틀 밖으로 나가지는 않는지 점검합니다. 가로형을 강제하는 이미지 전처리나 좌표 기반 영역 추출은 정상적인 세로형 사진을 비정상 문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유형별로 원본 촬영 이미지, 방향 판별 결과, 항목별 추출 결과를 비교하면 오류 구간을 좁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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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신분증의 진위확인은 무엇을 구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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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신분증의 보안 강화 방안

 

세로형 신분증의 OCR 성공과 문서 진위확인은 별도 결과로 관리해야 합니다. 문자 추출이 정확하더라도 신분증이 정당하게 발급된 문서인지까지 자동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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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Z 검사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MRZ의 문자 구조와 체크 숫자(검증 숫자)를 확인하면 문서번호·생년월일·만료일 등 특정 항목이 규격에 맞게 판독됐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앞면의 가시 정보와 뒷면 MRZ를 대조해 필드 간 불일치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체크 숫자 일치만으로 신분증의 실제 발급 여부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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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바코드는 모두 들어 있나요?

아닙니다. 2025년 10월 2.1판의 CAN 및 IDB 설명은 선택 요소의 배치 기준을 다룹니다. CAN이 있다고 모든 카드가 동일한 칩 검증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바코드가 없는 카드도 규격 범위에서 검토해야 합니다. 발급국·문서 유형에 따라 지원 항목을 확인하고, 미지원 항목을 진위확인 실패로 단정하지 않도록 상태값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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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촬영 화면은 어떻게 조정해야 하나요?

촬영 화면은 가로형 신분증만 기준으로 삼기보다 문서 유형별 방향 안내와 양면 수집 흐름을 분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세로형 카드의 사진이 프레임 밖으로 잘리거나 뒷면 MRZ가 빠지지 않도록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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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틀과 안내 문구

  • 문서 방향: 가로형·세로형을 모두 받을지 정하고 허용 방향을 명확하게 안내
  • 화면 프레임: 카드 모서리, 사진, 필수 글자 영역이 잘리지 않는지 확인
  • 양면 순서: 앞면 추출 뒤 뒷면 MRZ 확인이 필요한지 업무별로 구분
  • 재촬영 안내: 지원하지 않는 양식과 흔들림·반사·잘림에 따른 인식 실패를 별도 메시지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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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신분증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 무엇을 점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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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세로형 신분증의 실무적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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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전에는 지원 문서 범위, 추출 항목, 예외 처리를 한 번에 검토해야 합니다. 규격 변경을 근거로 기존 OCR이 모든 세로형 문서를 처리할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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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국·문서별 테스트 범위

가로형과 세로형을 서로 다른 양식으로 등록하고, 앞면 사진·문서번호·성명 추출 및 뒷면 MRZ 판독을 각각 시험합니다. 국가별 언어와 표기 방향, 선택형 CAN·바코드 유무도 구분해 테스트합니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문서를 수기 검토나 다른 인증수단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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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ICAO 세로형 TD1 대응 전 확인할 것

  • 규격: 세로형 TD1은 기존 카드 크기를 유지한 선택 레이아웃이며, Doc 9303 제9판 반영은 추진 중인 단계
  • OCR: 사진·문자 위치가 달라져 문서 방향, 필드 추출, 양면 촬영 검증이 필요
  • 진위확인: 뒷면 MRZ 체크 숫자와 앞면 정보 대조는 가능하지만 실제 발급 여부 확인과는 구분
  • 운영: 국가별 지원 범위와 CAN·바코드 유무, 재촬영·미지원 문서 처리 기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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