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에서 예약 환불 시 예약자 본인을 확인하려면, 결제 전 본인확인과는 별도로 취소·환불 요청 시점에 재확인 단계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환불을 요청한 사람이 예약자 본인인지는 얼굴 인증(1:1 대조)으로, 환불받을 계좌가 예약자 명의인지는 1원 계좌 인증의 예금주 확인으로 확인하는 구성이 실무에서 가장 단순합니다.
대부분의 여행 플랫폼은 가입이나 결제 시점의 본인확인에 힘을 쏟습니다. 반면 예약이 끝난 뒤 취소와 환불 단계는 로그인 상태이면 별도 확인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계정이 한 번 뚫리면 예약 정보 조회, 취소, 환불계좌 변경까지 이어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결제 단계가 안전해도 환불 단계가 열려 있으면 통제의 빈틈이 됩니다.
여행 상품은 취소 수수료 구간, 항공·숙박 파트너사 정산, 부분 환불처럼 환불 조건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운영팀이 요청마다 수동으로 맞는 사람인지 따져 보기도 어렵습니다.
환불 단계에서 자주 점검해야 할 위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예약자가 아닌 사람이 취소와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환불받을 계좌가 예약자 명의가 아닌 계좌로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고는 한 건의 금액보다 처리 과정을 사후에 추적하기 어렵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환불 요청 시점에 본인 여부와 계좌 명의를 기록으로 남겨 두면 분쟁 대응도 수월해집니다.
환불 재확인의 기본은 요청자가 예약 당시 확인된 본인과 같은 사람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약 시 신분증과 얼굴로 본인확인을 거친 이력이 있다면, 환불 요청 때는 현재 촬영한 얼굴을 기존 확인 정보와 1:1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환불 건에 같은 강도를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험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면 고객 불편을 줄이면서도 통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진이나 화면을 촬영해 통과하려는 시도를 막으려면 얼굴 대조와 함께 라이브니스 확인을 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얼굴 대조만으로는 실제 사람이 앞에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맞더라도 환불금이 다른 사람 계좌로 나가면 사고가 됩니다. 환불계좌를 입력받을 때 1원 계좌 인증으로 예금주 명의를 확인하고, 예약자 이름과 일치하는 경우에만 환불을 진행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법인 단체 예약이나 대리 예약처럼 예약자와 결제자가 다른 경우에는 예외 규칙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어떤 증빙이 있으면 허용할지 정책을 미리 정해 두고, 예외 건은 수동 심사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 얼굴 인증(1:1 대조)과 라이브니스, 1원 계좌 인증을 한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증은 NIST FRTE 국내 1위 성능이며, 라이브니스는 iBeta PAD(RGB) 국내 유일로 ISO/IEC 30107-3 기준을 충족합니다. 신분증 단계에서는 알체라 신분증 OCR 인식률 98.47%, 처리 1초 이내를 제공합니다.
환불 위험도에 따른 단계 구성, 수동 심사, EDD 설정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조정할 수 있어 운영팀이 정책을 바꿀 때 개발 일정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입은 SaaS 연동 30분,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 수준이며,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도 가능합니다.
업종별로 본인확인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는 업종별 eKYC 도입 이유에서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알체라는 고객사 110곳 이상, 계약 연장률 95.5%, 누적 인증 1,430만 건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aaS와 설치형을 모두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