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적성검사의 응시자 본인확인은 응시 직전에 신분증 진위를 확인하고, 그 신분증 주인과 지금 화면 앞의 사람이 같은지 얼굴로 대조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응시 중 재확인을 더하면 대리응시 방지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채용 운영 담당자가 어느 시점에 어떤 인증을 넣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오프라인 검사장에서는 감독관이 신분증과 얼굴을 눈으로 대조합니다. 온라인 검사에서는 이 절차를 시스템이 대신해야 하는데, 많은 곳이 아직 응시 링크와 로그인 정보로 본인 여부를 갈음하고 있습니다.

링크와 계정은 응시자가 아닌 다른 사람도 쓸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실제 운영에서는 보통 다음 세 가지를 조합합니다.
세 단계가 모두 있어야 본인확인이 성립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 지점이 우회로가 됩니다.
응시 화면을 녹화하거나 웹캠으로 지켜보는 방식은 사후 확인에 가깝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사람이 지원자 본인인지는 지원자 정보와 대조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영 담당자가 겪는 어려움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의심 건을 나중에 찾기보다 응시 시작 전에 걸러내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은 부정행위를 사후에 입증하는 절차가 아니라 응시 자격을 확정하는 절차로 설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응시 직전 확인은 신분증 검증을 먼저 하고 얼굴 대조를 뒤에 두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진본이 아닌 신분증은 얼굴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 단계에서는 사진이나 영상 같은 위변조 시도를 판별하는 라이브니스가 중요합니다. 알체라는 얼굴 위변조 판별을 제공하며 iBeta PAD(RGB) 인증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ISO/IEC 30107-3입니다.
외국인 응시자가 있다면 여권 NFC 칩 검증이나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같은 경로도 함께 열어 두어야 합니다. 응시자 유형별로 쓸 수 있는 신분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확인 항목을 정리할 때는 eKYC 도입 체크리스트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점에 같은 강도로 인증하면 응시자 이탈과 운영 부담이 커집니다. 시점별로 역할을 나누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응시 시작 직전에 신분증 검증과 얼굴 1:1 대조, 라이브니스를 모두 수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응시 자격이 확정되므로 가장 강한 확인을 이곳에 둡니다.
검사 시간이 길거나 영역별로 나뉘어 있다면 중간에 얼굴 재인증을 한 번 더 넣어 응시자가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신분증을 다시 받지 않고 이미 확정된 얼굴과 비교하면 응시자 부담이 작습니다.
재확인 횟수와 실패 시 처리 방식은 사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증에 실패한 응시자는 곧바로 탈락시키지 않고 담당자가 수동 심사로 넘기도록 하면 오인식으로 인한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확인이 왜 필요한지 조직 안에서 설명해야 한다면 eKYC가 필요한 이유를 정리한 글이 도움이 됩니다.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 진위확인, 사본판별, 얼굴 1:1 대조, 라이브니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신분증 단계에서 걸러진 건은 얼굴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응시 직전에 한 번의 절차로 본인확인을 마칠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수동 심사와 EDD 설정으로 의심 건을 담당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식 성능은 NIST FRTE 국내 1위입니다. 고객사는 110곳 이상이고 계약 연장률은 95.5%, 누적 인증은 1,430만 건 이상입니다. SaaS(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와 설치형을 모두 제공하며 SaaS 연동은 30분, 개발 포함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입니다.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도 가능합니다.
채용 일정에 맞춰 도입해야 하는 담당자라면 응시 직전 확인부터 적용하고, 이후 응시 중 재확인으로 범위를 넓히는 방식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