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OCR 유지하며 안면인증 구축형 도입 전 확인할 항목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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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이미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을 운영 중이라면 안면인증만 따로 추가하는 구축형 도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흐름과 연동 지점이 겹치고 서버 사양이 부족할 수 있어, 연동 위치, 서버 사양, 결과값 처리, 테스트 범위, 운영 매뉴얼, 장애 시 대체 경로 6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OCR을 두고 안면인증만 추가할 때 생기는 문제

처음부터 전체 eKYC를 새로 구축하는 경우와 달리, 추가 도입은 이미 돌아가는 서비스 안에 새 단계를 끼워 넣는 작업입니다. 신분증 촬영, OCR, 진위확인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도 얼굴 인증 단계가 들어가면 화면 순서, 데이터 전달 방식, 서버 부하가 모두 달라집니다.

기존 인증 흐름에 얼굴 인증 모듈을 추가하는 개념도

대표적으로 세 가지 충돌이 생깁니다.

첫째, 기존 OCR 단계에서 이미 확보한 신분증 이미지를 얼굴 대조에 재사용할지, 별도로 받을지 정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둘째, 얼굴 인증 엔진이 요구하는 연산 자원이 기존 서버 사양을 넘는 경우입니다.

셋째, 기존 심사 로직이 OCR과 진위확인 결과만 전제로 짜여 있어 새 결과값을 받을 자리가 없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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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입 전에 기존 구조를 바꾸지 않고 붙일 수 있는 범위와, 반드시 손봐야 하는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체 구축과 API 연동 중 무엇을 고를지 비교하는 일은 이 글의 범위가 아니며, 여기서는 구축형을 이미 정한 뒤 병행 도입 시 점검할 항목에 집중합니다.

 

도입 전 점검할 6가지 항목

아래 6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추가 도입에서 자주 생기는 재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담당 부서를 나눠 두면 일정 관리도 쉬워집니다.

서버실에서 사양을 늘리는 서버 랙 클로즈업

연동 위치와 서버 사양

  • 연동 위치는 진위확인 이후에 얼굴 인증을 둘지, OCR 직후에 둘지부터 정합니다. 신분증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굴 대조를 먼저 돌리면 불필요한 호출이 늘어납니다.
  • 서버 사양은 얼굴 인증 엔진이 기존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동시 접속 피크 기준으로 CPU, 메모리, GPU 필요 여부를 사전에 확인합니다.
  • 기존 OCR 서버와 같은 장비에 올릴지, 별도 서버로 분리할지도 이 단계에서 결정합니다. 분리하면 한쪽 부하가 다른 쪽 응답 시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결과값 처리와 테스트 범위

  • 결과값 처리는 얼굴 대조 점수, 라이브니스 통과 여부, 오류 코드를 기존 심사 로직이 어떻게 받아 반영할지 정하는 일입니다. 통과 기준 점수와 재시도 횟수를 서비스 정책으로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 테스트 범위는 신규 얼굴 인증 기능만이 아니라, 추가 이후에도 기존 OCR과 진위확인 결과가 바뀌지 않는지까지 포함합니다. 회귀 테스트 항목을 따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기기, 운영체제, 조명 환경이 다른 조건에서 통과율과 이탈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오픈 전에 확인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장애 시 대체 경로

  • 운영 매뉴얼에는 얼굴 인증 실패 고객의 처리 절차, 수동 심사 기준, 문의 응대 문구를 추가합니다. 기존 매뉴얼에 없던 실패 유형이 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 장애 시 대체 경로는 얼굴 인증 서버가 응답하지 않을 때 가입을 막을지, 수동 심사로 넘길지, 다른 인증 수단을 열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금융사는 내부 통제 기준과 맞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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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입 점검 기준은 eKYC 도입 체크리스트와 함께 보면 빠진 항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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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도입 일정은 이렇게 잡습니다

구축형 추가 도입은 서버 준비와 연동 개발, 테스트가 겹치기 때문에 일정을 단계로 나누어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알체라 기준으로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 기간은 평균 1~3개월입니다. 기존 시스템 구조와 서버 확보 속도에 따라 이 범위 안에서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얼굴 윤곽을 인식하는 장면

일정은 보통 아래 흐름으로 나눕니다.

  • 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기존 흐름도와 서버 현황을 정리하고 위 6가지 항목의 결정 사항을 문서로 남깁니다.
  • 구축과 연동 단계에서는 서버를 준비하고 기존 인증 흐름에 얼굴 인증 호출 지점을 연결합니다.
  • 검증 단계에서는 단말과 환경별 테스트, 기존 기능 회귀 테스트, 장애 대응 시나리오 점검을 진행합니다.
  • 오픈 단계에서는 일부 트래픽부터 적용해 통과율과 오류를 관찰한 뒤 전체로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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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마다 얼굴 인증이 필요한 지점과 심사 강도가 다르므로, 어떤 구간에 우선 적용할지는 업종별 eKYC 도입 이유를 참고해 정할 수 있습니다.

 

알체라 구축형 얼굴 인증으로 기존 인증 흐름에 붙이는 방법

알체라 eKYC는 기능을 나누어 제공하므로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을 이미 쓰고 있어도 얼굴 인증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증은 신분증 얼굴과 실시간 촬영 얼굴을 대조하는 1:1 얼굴 대조와, 사진이나 화면으로 통과하려는 시도를 가려내는 라이브니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SaaS와 설치형을 모두 지원하므로, 내부망 운영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구축형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운영 매뉴얼과 테스트 항목을 검토하는 실무자

신뢰도를 판단할 근거도 있습니다. 알체라는 NIST FRTE 국내 1위이며, iBeta PAD(RGB) 인증을 국내 유일로 보유하고 ISO/IEC 30107-3 기준을 충족합니다. 고객사는 110곳 이상이고 제1금융권 비중이 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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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기간은 개발을 포함해 평균 1~3개월입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수동 심사와 EDD 설정도 할 수 있어, 앞에서 정리한 실패 고객 처리 절차를 운영 도구와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서버 사양과 연동 위치는 고객사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구성을 기준으로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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