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을 앱으로 신청받을 때 대표자 본인확인은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 얼굴 1:1 대조 순서로 진행하고, 필요하면 1원 계좌 인증으로 명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핵심은 사업자 서류가 맞는지가 아니라 지금 화면 앞의 신청자가 그 사업자의 대표자 본인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표자 확인 순서와 촬영 실패, 고령 신청자 같은 예외 처리를 정리합니다.
소상공인 대출은 사업자 정보와 대표자 개인 정보가 함께 심사됩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정상이어도 신청 화면에서 입력하는 사람이 대표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족, 직원, 대행업자가 서류를 들고 대신 신청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서류만 맞는지 확인하는 구조에서는 이런 대리 신청이 통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 확인과 대표자 확인을 나눠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자 진위확인과 휴폐업 조회는 별도 주제이므로, 이 글은 대표자 개인을 확인하는 단계만 다룹니다. 전체 점검 항목은 eKYC 도입 체크리스트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은 한 단계가 비어 있을 때 생깁니다. 실무에서 자주 비는 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단계는 서로 다른 위험을 막기 때문에 하나로 다른 단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순서는 앞 단계의 결과가 뒤 단계의 입력이 되도록 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래 순서를 기본형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1원 계좌 인증은 모든 신청에 일괄 적용하기보다 대출 한도, 신청 경로, 위험 신호에 따라 적용 조건을 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업종별 설계 차이는 업종별 eKYC가 필요한 이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체라 신분증 OCR은 인식률 98.47%에 1초 이내로 처리하며, 신분증 사본판별은 정확도 99%입니다. 사본판별은 위조 신분증 100만 장 이상을 학습하고 200여 가지 촬영 조건을 반영했습니다.
비대면 절차에서는 정상 신청자가 촬영에서 막혀 이탈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소상공인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대표자도 적지 않으므로 실패 이후의 흐름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자동 판정과 수동 심사의 기준을 분리해 두면, 정상 신청자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의심 건은 걸러낼 수 있습니다.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 진위확인, 사본판별, 얼굴 인증, 라이브니스, 1원 계좌 인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수동 심사와 EDD 조건도 설정할 수 있어, 앞에서 설명한 예외 처리를 같은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증 분야에서는 NIST FRTE 국내 1위이고, 라이브니스는 iBeta PAD(RGB) 국내 유일로 ISO/IEC 30107-3 기준을 충족합니다. 고객사는 110곳 이상이며 제1금융권 비중은 70%입니다.
제공 방식은 SaaS(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와 설치형이 있습니다. SaaS는 연동에 30분,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이 걸리며,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도 가능합니다. 대표자 확인 순서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 중이라면 신청 경로와 대출 한도에 맞춰 단계를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