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지급 확인, eKYC와 eKYB 구성별 비교와 고르는 기준

트렌드
2026-11-06

쇼핑몰이 공급처에 대금을 보내기 전에는 거래처가 개인이면 eKYC로 본인과 계좌 명의를 확인하고, 법인이면 eKYB로 사업자와 소유 구조를 확인한 뒤 대표자 eKYC를 함께 쓰는 구성이 기본입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는 거래처 유형, 대금 규모, 웹·앱 운영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쇼핑몰 공급처 대금 지급 단계에서 eKYC와 eKYB를 함께 도입할 때의 구성별 차이와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대금 지급 시점에 eKYC만 쓸지 eKYB까지 쓸지 정하는 법

공급처 대금은 한 번 송금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래처를 등록하는 시점과 정산 계좌를 바꾸는 시점, 첫 대금을 보내는 시점에 확인 절차를 두는 곳이 많습니다. 이때 먼저 정할 것은 확인 대상이 사람인지 사업체인지입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거래처를 확인하는 책상

거래처가 개인 사업자이거나 개인 판매자라면 신청자 본인과 계좌 명의가 일치하는지가 핵심이므로 eKYC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거래처가 법인이면 법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영업 중인지, 누가 소유하는지까지 봐야 하므로 eKYB가 필요합니다. 판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 거래처 유형이 개인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확인 대상이 달라집니다.
  • 1회 대금 규모와 지급 주기가 클수록 법인 확인과 소유 구조 확인의 비중이 커집니다.
  • 정산 계좌 변경이 잦은 거래처는 변경 시점마다 재확인 절차를 둘지 정해야 합니다.

 

한쪽만 확인하면 생기는 빈틈

대표자 본인만 확인하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내세운 법인이 실제 영업 중인지, 실제 소유 구조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반대로 사업자등록 정보만 확인하면 법인은 확인되지만, 지금 신청을 진행하는 사람이 대표자 본인인지는 비게 됩니다.

개인과 법인 확인 경로가 합쳐지는 일러스트

그래서 법인 거래처에는 두 확인을 묶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eKYB로 사업자 진위와 휴폐업 여부, 실제소유자 구조를 확인하고, 대표자는 신분증 확인과 얼굴 인증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1원 계좌 인증으로 정산 계좌의 예금주 명의가 대표자 또는 법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대금이 엉뚱한 계좌로 나가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사업자 확인 자동화의 일반적인 흐름은 eKYB로 가맹점 온보딩을 빠르게 만드는 방법에서 별도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 법인 고객확인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eKYB 솔루션 보기

 

거래처 유형별 구성 비교

구성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거래처 구성과 대금 규모에 맞춰 하나를 고르고, 필요하면 단계적으로 넓혀 가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하는 손
  • eKYC만 사용하는 구성: 개인 판매자 중심의 쇼핑몰에 맞습니다.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 얼굴 인증, 1원 계좌 인증으로 본인과 계좌 명의를 확인합니다.

‍

  • eKYB만 사용하는 구성: 법인 거래처만 있고 대표자 확인이 별도 절차로 이미 이뤄지는 경우에 맞습니다. 다만 신청자 본인 확인은 다른 수단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

  • eKYB와 대표자 eKYC를 함께 쓰는 구성: 개인과 법인 거래처가 섞여 있거나 법인 대금이 큰 쇼핑몰에 맞습니다. 법인은 eKYB, 개인은 eKYC로 분기하고 법인 대표자에게는 두 가지를 모두 적용합니다.

‍

처음부터 모든 거래처에 같은 절차를 적용하기보다, 대금 규모가 큰 법인 거래처부터 적용하고 대상을 넓히는 방식이 운영 부담이 적습니다. 의심 사례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수동 심사로 넘기고, 고위험 거래처에는 EDD 설정으로 추가 확인을 걸 수 있습니다.

 

웹·앱 운영환경과 소량 건수에 맞는 도입 순서

쇼핑몰은 거래처 등록 화면이 웹에 있는 경우와 앱에 있는 경우가 다르고, 둘 다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자 얼굴 인증과 신분증 촬영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쓰는 앱에서 가장 매끄럽습니다. 그래서 앱에서 먼저 적용하고 웹은 이후에 추가하는 순서를 많이 검토합니다.

쇼핑몰 운영팀의 정산 업무 사무실

웹 등록 화면은 사업자 정보 확인 중심으로 먼저 열고, 대표자 본인 확인 단계에서 모바일로 넘어가 촬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거래처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동선인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수가 많지 않은 쇼핑몰이라면 비용 구조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알체라 eKYC는 호출 건당 과금 구조여서 거래처 수가 적을 때도 사용한 만큼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문의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알체라 eKYC와 eKYB로 구성하는 방법

알체라는 신분증 OCR과 진위확인, 얼굴 인증과 라이브니스, 1원 계좌 인증, 그리고 사업자 진위확인과 휴폐업 조회, 실제소유자 구조 확인을 하는 eKYB를 함께 제공합니다. 한 곳에서 개인과 법인 거래처를 모두 처리할 수 있어 위에서 비교한 세 가지 구성을 같은 연동 안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알체라 신분증 OCR은 인식률 98.47%에 1초 이내로 처리하고, 신분증 사본판별은 정확도 99%입니다. 얼굴 인증은 NIST FRTE 국내 1위이며, 라이브니스는 iBeta PAD(RGB) 인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적 인증은 1,430만 건 이상이고 고객사는 110곳 이상입니다.

‍

도입 기간은 SaaS 연동 30분,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입니다. SaaS와 설치형을 모두 제공하므로 쇼핑몰의 보안 정책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거래처 유형과 대금 규모를 정리해 두면 어떤 구성으로 시작할지 훨씬 빠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eKYB 솔루션, 보안까지 검증됐나요? 인증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