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재확인과 얼굴 재대조 비교, 정기 검토에서 고르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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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증권사 고객 정기 검토에서 본인 재확인은 어디까지 필요한가

증권사 고객 정기 검토에서 얼굴 본인인증을 연계할지는 모든 고객에게 같은 강도로 적용할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 위험 수준에 따라 신분증 유효성만 다시 보는 단계, 얼굴 1:1 대조까지 더하는 단계, 심사자가 직접 판단하는 단계로 나누어 설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신분증과 얼굴 재확인을 상징하는 방패 일러스트

계좌를 개설할 때 한 번 확인한 본인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현재 상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분실, 재발급, 주소 변경, 유효기간 만료를 겪고, 계좌는 고객이 아닌 제3자가 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정기 검토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가입 당시의 확인 결과를 현재 시점에 다시 맞춰 보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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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재확인 수준을 정하는 기준은 각 증권사의 내부 통제 기준과 감독 당국 요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특정 규정의 요구 수준을 해석하지 않고, 실무에서 확인 수단을 고를 때 비교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구체적인 의무 범위는 준법감시 부서와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분증만 다시 받거나 얼굴만 대조할 때 비는 부분

한 가지 수단만 쓰면 확인되는 것과 확인되지 않는 것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정기 검토 구성을 정하기 전에 각 수단이 무엇을 보장하지 못하는지 먼저 짚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이 얼굴 윤곽을 인식하는 책상 위 모습

신분증만 재확인할 때

신분증 이미지를 다시 받아 진위확인을 거치면 신분증 정보가 발급기관 기록과 일치하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화면 앞에 있는 사람이 그 신분증의 주인인지, 신분증 실물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 단계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사본이나 화면을 다시 찍은 이미지가 제출되는 경우를 걸러내려면 사본판별 같은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얼굴만 재대조할 때

얼굴 1:1 대조와 라이브니스는 지금 앞에 있는 사람이 실제 사람이고 기준 얼굴과 같은지를 보는 데 강합니다. 반면 고객이 가진 신분증이 여전히 유효한지, 재발급이나 분실 처리가 되었는지는 얼굴 대조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기준 이미지를 무엇으로 삼을지도 미리 정해 두어야 결과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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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분증 쪽은 서류의 유효성, 얼굴 쪽은 사람의 동일성과 실물 여부를 담당합니다. 두 가지는 서로를 대체하지 않고 서로의 빈 곳을 채우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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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진위확인 구성과 얼굴 대조 추가 구성 비교

정기 검토에 적용할 수 있는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신분증 진위확인과 사본판별만 하는 구성이고, 다른 하나는 여기에 얼굴 1:1 대조와 라이브니스를 더하는 구성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하는 손
  • 신분증 진위확인·사본판별 구성: 신분증 OCR로 정보를 읽고, 주민등록증은 행정안전부, 운전면허증은 경찰청 연동으로 진위를 확인합니다. 사본판별까지 더하면 실물이 아닌 이미지가 제출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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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대조 추가 구성: 신분증 확인에 더해 얼굴 1:1 대조와 라이브니스로 지금 촬영하는 사람의 동일성과 실물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분증 유효성과 사람 확인이 한 번의 흐름으로 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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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부담 측면: 신분증만 보는 구성은 촬영 단계가 적어 완료율 관리에 유리합니다. 얼굴 대조를 더하면 고객이 한 단계를 더 거치므로 안내 문구와 재시도 흐름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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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부담 측면: 확인 항목이 늘어날수록 자동 판정 밖의 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동 심사 화면과 판정 기준을 미리 정해 두어야 정기 검토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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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신분증 사본판별은 정확도 99%이며, 위조 신분증 100만 장 이상을 학습하고 200여 가지 촬영 조건을 반영했습니다. 얼굴 위변조 판별은 iBeta PAD(RGB) 인증을 국내 유일로 받았고 ISO/IEC 30107-3 기준을 따릅니다. 이 수치는 구성 요소의 기능을 설명하는 근거이며, 실제 정기 검토 성과는 고객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객 위험 수준별로 확인 수준을 고르는 기준

확인 수준은 고객을 위험도로 나누고, 그 단계마다 허용할 수 있는 잔여 위험을 정하는 방식으로 고르면 일관성이 생깁니다. 아래는 비교 시 참고할 수 있는 예시 기준이며, 실제 등급 체계는 각 증권사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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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위험 고객: 신분증 진위확인과 사본판별만으로도 정보 최신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부담을 낮추고 검토 대상 전체를 빠르게 훑는 데 적합합니다.
  • 중위험 고객: 신분증 확인에 얼굴 1:1 대조와 라이브니스를 더하는 구성이 어울립니다. 거래 패턴이 달라졌거나 연락처와 계좌 정보 변경 이력이 있는 고객이 후보가 됩니다.
  • 고위험 고객: 자동 확인 결과에 더해 수동 심사와 추가 확인(EDD) 절차를 연결합니다. 자동 판정을 통과하더라도 심사자가 근거를 열어 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예외 상황: 신분증이 만료되었거나 얼굴 대조 점수가 기준에 못 미치면 위험 수준과 관계없이 한 단계 높은 확인으로 넘기는 규칙을 둡니다. 이 규칙은 사전에 문서화해 두는 편이 감사 대응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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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확정하기 전에는 실제 고객 이미지 환경으로 성능을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평가 방법은 도입 전 BMT로 성능을 검증하는 기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알체라 eKYC로 정기 검토 본인 재확인을 한 흐름으로 연결하기

알체라 eKYC는 신분증 OCR, 신분증 진위확인, 사본판별, 얼굴 1:1 대조, 라이브니스, 얼굴 위변조 판별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 위험 수준에 따라 신분증 확인만 쓰거나 얼굴 확인까지 붙이는 식으로 단계를 나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 현대적인 증권사 창구 공간

신분증 단계에서는 알체라 신분증 OCR이 인식률 98.47%를 1초 이내에 처리합니다. 얼굴 단계에서는 NIST FRTE 국내 1위 알고리즘이 1:1 대조를 담당합니다. 자동 판정이 어려운 건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수동 심사로 넘기고 EDD 기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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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형태는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의 SaaS와 설치형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도입 기간은 SaaS 연동 30분, 개발을 포함한 전체 도입은 평균 1~3개월입니다. 알체라는 고객사 110곳 이상에서 쓰이고 있고 계약 연장률은 9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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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eKYC는 휴대폰·PASS 본인인증이나 계좌 거래내역 조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기 검토에서 필요한 신분증 유효성, 사람의 동일성, 실물 여부를 확인하는 구간에 집중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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